동대문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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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3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전국에서 7만명 가까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각 지자체 현황을 집계해 보도했다.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8966명으로 하루 전 같은 시간대 집계치와 비교하면 6600명 적은 수준이다. 한 주 전에 비해서는 1만3000여명, 두 주 전보다는 3만9000여명이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만명대 후반이나 7만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중간 집계치는 수도권에서 3만4069명, 비수도권이 3만48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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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전인 지난달 28일 신규 확진자는 8만5233명 정도였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8만5540명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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