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공공건축가제도 최초 입안에 참여한 공공건축 전문가

경남 창원특례시는 제2대 총괄건축가로 국민대학교 건축대학 최왕돈 교수를 위촉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제2대 총괄건축가로 국민대학교 건축대학 최왕돈 교수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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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2일 오후 4시30분 집무실에서 제2대 총괄건축가로 국민대학교 건축대학 최왕돈 교수를 위촉했다.


최 건축가는 시가 추진하는 건축·도시디자인 관련 정책수립 자문과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공간환경 개선사업의 기획·자문과 추진부서 간 상호협력 추진 등 공간환경 개선사업 전반에 대해 총괄기획 및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최 교수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건축학박사를 취득했으며, 95년부터 국민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설계업무를 병행하고 국민대학교 총무처장, 건축대학 학장을 역임하는 등 건축이론과 실무경험을 고루 갖춘 건축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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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왕돈 총괄건축가는 우리나라 최초로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입안한 분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창원특례시의 종합적인 도시디자인 관리체계 강화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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