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방산기업 한화디펜스 방문
창원 지역 방위산업 동반 성장·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은 2일 오후 2시 30분 성산구 신촌동 한화디펜스 창원1사업장을 찾아 ‘지역 방위산업 동반 성장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동빈 한화디펜스 창원1사업장장, 김태형 한화디펜스 종합연구소장,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업소개영상 시청, 간담회, K9 자주포 생산라인 투어, K9 자주포 시승으로 진행됐다.
현재 시는 방위산업을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첨단 국방과학기술 유치와 장비구축을 통한 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방산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로드맵도 마련 중이다.
또한 527조원 규모의 미국 국방조달시장 진출도 추진 중으로, 이미 미국 국방조달시장 진출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오는 10월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컨소시엄으로 중소기업들을 지원해 AUSA 2022(美 육군 전시회, 10월 10~12일) 참관 및 수출상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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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Made in Changwon 명품 무기체계들이 세계시장을 누비길 기원한다”며 “방위산업 비전 공유와 함께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 방위산업 동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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