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명 참석, 15명에게 표창패 수여

담양군이 1일 담양문화원 인문교육관에서 ‘2022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자료=담양군

담양군이 1일 담양문화원 인문교육관에서 ‘2022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자료=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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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1일 담양문화원 인문교육관에서 ‘2022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이념을 구현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금곡서당 서상일 훈장 초청 강의 등 150여 명 규모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표창 유공 분야는 아름다운 남편상, 평등부부상, 양성평등 세 분야로 총 1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담양군의회 최용만 의장과 박종원, 이규현 전남도의원, 담양군의원, 최순남 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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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병노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일·가정 양립의 실천을 통한 행·재정적 지원 및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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