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서산 → 남항파출소, 신안 → 암태파출소 변경

지난 1일 목포해경 서산파출소가 남항파출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있다.  사진자료=목포해경

지난 1일 목포해경 서산파출소가 남항파출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있다. 사진자료=목포해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지역 특색과 급변하는 치안 환경 변화에 따라 9월 1일부터 관할 파출소 2곳의 명칭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목포시 해안동에 있는 서산파출소는 남항파출소로, 신안군 암태도에 위치한 신안파출소는 암태파출소로 각각 이름을 바꿨다.

남항파출소는 지난 2002년 서산파출소로 개소한 이후 새로운 주소 체계 개편 이후에도 과거 행정구역 지명을 사용해 왔으나 관내 북항파출소와 명칭 균형을 이루기 위해 20여 년 만에 변경하게 됐다.


암태파출소는 지난 2020년 9월 신안파출소로 개소했으며 신안군 관내 파출소(흑산, 지도파출소) 간의 명칭 불균형 해소 및 소재지 기준으로 지명을 따르는 것이 적절하다는 여론을 반영해 명칭을 변경했다.

이들 파출소는 민원 최 일선 현장에서 각종 해양사고 대응 및 바다 가족의 불편 해소, 해상 치안 확보, 연안 안전 관리, 입출항 선박 관리 등 빈틈없는 해양 안전·치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D

목포해경 관계자는 “행정구역과 지역의 특색을 살려 파출소 명칭을 변경했다”며 “지역의 해상 안전과 치안을 유지하고 국민 친화적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