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 코앞…카드업계 명절마케팅 활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카드 업계가 상품권·할인 등 명절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각 카드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제휴처에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선 오는 10일까지, 홈플러스에선 오는 11일까지 행사상품을 결제하면 상품권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에 이르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쇼핑'에서 행사상품 구매 시 바로 이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미(美)리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즉시 할인 쿠폰은 총 3종이 지급되며,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오는 5일 오전 9시까지 결제하는 건에 적용된다.
롯데카드도 비슷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4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추석 식품 선물세트를 브랜드 합산 20만 원 또는 40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상품권 1만5000원권, 3만원권을 각기 증정한다. 아울러 설화수, 헤라, AP 등 일부 브랜드만 단일 브랜드 구매 금액대별 10%를 롯데상품권으로도 제공한다.
이외엔 롯데마트에서 오는 1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를 할인해 주며, 10~50만원의 일부 행사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금액대에 따라 5000~2만5000원을, 1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겐 100만원 당 5만원을 최대 50만원까지 할인하거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10일까지 이마트, 오는 11일까지 홈플러스·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도 유사한 행사를 진행한다.
NH농협카드는 오는 10월말까지 '추석에 전통시장 가을래(來)'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카드로 행사 기간 내 국내 전 가맹점에서 50만원 이상(일시불 및 할부 합산)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3명에게 경품 및 캐시백을 진행한다. 1등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1명), 2등엔 LG 코드제로 로봇청소기(2명), 3등엔 1만원 캐시백(500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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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농협몰, 대형할인마트에서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농협몰에선 오는 6일까지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선물세트 등 인기 행사상품을 결제할 경우 최대 20%의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마트(10일까지), 홈플러스(11일까지), 롯데마트(12일까지)에서도 행사기간 동안 추석 선물세트 즉시할인 및 결제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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