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석호’가 인사드립니다, “HI∼!” … ‘포스코 Park1538’에 포석호 조형물 설치
국제PR협회 ‘골든 월드 어워즈 2022’ 소셜미디어 부문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포스코를 상징하는 캐릭터 '포석호'가 포항 Park 1538에 등장했다.
포스코는 지난 22일 포항 Park 1538 역사박물관, 수변공원, 홍보관에 ‘포석호’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Park 1538에 설치된 3개의 포석호 조형물은 각각 과거, 현재, 미래의 직원 근무복을 입고 Park 1538 곳곳에서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포석호는 작년 10월 처음 도입된 성별·나이 미상의 포스코 뉴미디어 그룹 신입사원으로 ‘포스코 연구원이 곰 인형에 수소연료전지를 넣어 생명을 얻었다’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포스코 인스타그램은 캐릭터 도입 이전보다 구독자 수가 73% 증가했고 콘텐츠 참여 수 (좋아요·저장·공유·댓글)는 8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1월부터 진행한 ‘Green Tomorrow’ 유튜브 캠페인은 현재까지 1400만회 이상의 조회 수와 2400여건의 댓글을 기록 중이다.
최근 국제 PR 협회가 수여하는 ‘2022 골든 월드 어워즈’ 소셜미디어 부문 최고상을 받은 등 캐릭터 활용의 적극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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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주 Park 1538 리더는 “Park 1538 곳곳에 포석호 조형물을 배치함으로써 방문객이 포스코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Park 1538에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Park1538에서의 경험이 방문객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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