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국내 증시가 2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0.94포인트(0.45%) 오른 2426.55로 집계됐다. 이날 지수는 12.09포인트(0.50%) 오른 2427.70에 출발했다. 개인이 299억원 상당 사들여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억원, 195억원 어치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도 오름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6.40포인트(0.81%) 상승한 794.7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일 788.32에 거래를 마쳤지만 이날 4.79포인트(0.61%) 오른 793.1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4억원, 21억원가량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45억원 상당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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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45.99포인트(0.46%) 오른 3만1656.42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1.85포인트(0.30%) 상승한 3966.85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1.08포인트(0.26%) 내린 1만1785.13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후 반발 매수가 유입돼 낙폭을 축소했는데 이는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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