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스포츠파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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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시설공단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2022년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코로나19 방역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관리 ▶청렴의식 함양과 근무기강 확립 등 분야로 나눠 세부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공단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각종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상복공원 등 장사시설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상시소독 등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기간 상복공원 등 장사시설은 정상운영하며 시립봉안당(상복공원 1·2봉안당, 마산영생원, 진해천자원)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단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개별 제례는 금지되며, 공동제례단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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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영 이사장 직무대행은 “분야별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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