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부산신항서 제7차 비상경제 민생회의 개최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을 돌아보는 윤석열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박완수 경남지사(왼쪽 세 번째). [이미지출처=경남신문]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을 돌아보는 윤석열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박완수 경남지사(왼쪽 세 번째). [이미지출처=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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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을 찾았다.


이날 부산신항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민생회의에는 윤 대통령과 박 지사,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이창양 산업부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항공우주산업의 산업·안보·연구·개발 정책지원 등을 모두 포괄하는 항공우주청을 경남 사천에 조속히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를 선도할 수 있는 방산 부품 연구원 경남 설립 ▲기업체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 위한 주 52시간제 개선, 외국인 근로자 수급 확대 등도 제안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항공우주청을 미국의 NASA처럼 만들겠다”라며 “일반 공무원 조직이 아닌 전문가 조직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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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통령실 주재로 최근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항공우주청 설립을 위한 회의를 열었고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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