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국제공항 연계…'외국인 관광객 유치' 나선다
9월 초까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제도·안심 관광 지원
양양-베트남 플라이강원 정기노선, 양양-필리핀 전세기 10월 취항 예정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법무부에서 시행 중인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제도 대상국과 국제선 운항 예정지 대상 해외관광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는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몽골이며, 국제선 운항 예정지는 대만과 일본이다.
31일 도에 따르면, 오는 9월 초까지 양양국제공항 연계 무사증 입국제도와 안심 관광(G-Safe Travels) 지원정책을 알리고, 신규 상품 개발을 위해 몽골과 대만 현지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를 초청, 한국관광공사와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다.
10월부터는 양양-베트남(하노이·호치민) 플라이강원 정기노선 취항과 양양-필리핀(마닐라) 전세기 항공편 취항에 따라, 양양공항 연계 관광상품 홍보와 한국관광공사, 현지여행사, 항공사 공동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방한 관광객 규모 3위(126만)의 대만 인바운드 시장 선점과 양양-대만(타이베이) 국제선 운항 재개 대비 '2023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 강릉 개최를 활용한 마케팅도 벌인다.
도는 양국 정부 기관, 관광협회, 여행업계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B2B 상담회, 팸투어 등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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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일본(나리타), 대만(타이베이) 등 운항지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개별·단체관광객을 위한 양양국제공항 연계 상품개발 팸투어 등 관계기관과 공동마케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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