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제패기념 제39회 회장기대학실업양궁대회 60m 금메달·50m 은메달

순천대 양궁부 강수빈, 금빛 활 시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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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교는 양궁부 강수빈(4년)이 올림픽 제패 기념 제39회 회장기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금빛 활 시위를 쐈다고 1일 밝혔다.


강수빈은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60m에서 금메달, 5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60m에서는 347점을 쏴 임시현(한국체대)과 김서영(경희대)를 각각 2점, 3점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50m에서는 338점을 쏴 임시현(한국체대)에 7점 차이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수빈은 “아쉬운 점을 보완해서 다음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대한민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순천대학교 양궁부 코치 김문선은 “선수단 전원이 입상하면 좋겠지만 이번 대회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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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체중·고를 졸업한 강수빈은 지난 2019년 순천대학교에 입학한 후 각종 대회를 휩쓸며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여자 양궁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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