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김영사·창비…출협 판매정보시스템 참여사 1000곳 돌파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가 개발한 ‘도서판매정보 공유시스템’에 참여하는 출판사가 1000개사를 넘겼다. 출판사들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출판사의 도서판매정보를 저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출협에 따르면 31일 기준으로 1013개 출판사가 참여하고 있다. 김영사, 문학과지성사, 민음사, 박영사, 시공사, 은행나무, 창비 등 주요 출판사가 대거 포함됐다.
윤철호 회장은 “많은 출판사가 도서판매정보 공유시스템에 가입해 저자에게 판매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상호신뢰를 강화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출협은 출판사, 저자, 독자, 도서관, 서점 등 출판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이들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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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출협은 지난 7월부터 출판사들의 주문·출고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동주문출고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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