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서비스 '트라이빅' 성공사례 늘어…9월 업데이트

코트라, 빅데이터로 중소기업 수출 기회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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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예주 기자] 코트라 무역투자 빅데이터 서비스 '트라이빅(TriBIG)'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수출 성공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코트라는 지난 상반기 '트라이빅 활용 성공사례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성약 성공 24건을 포함해 총 74건의 성공사례가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트라이빅을 통해 유망시장과 해외 잠재파트너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수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됐다는 평가다.


코트라는 새롭게 고도화된 트라이빅을 9월 1일에 공개할 방침이다. '오늘의 업데이트 바이어' 등 최신 정보 위주로 초기화면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며, 검색한 콘텐츠를 SNS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도 강화해 국가별 해외언론정보와 유망품목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11월에는 해외 잠재파트너 정보를 개인별로 저장·관리하는 맞춤형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며, 실거래데이터(B/L데이터)를 활용해 국가·품목별로 실제 수입기업과 한국 수입 예측확률도 확인할 수 있게 돼 우리 기업들의 활용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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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원 코트라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사용자 중심의 트라이빅 개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디지털 무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코트라는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 노력을 통해 기업에 새로운 혁신 기회를 제공해 수출 5대 강국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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