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 본격화…경쟁국은 카타르·호주·인도네시아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이하 아시안컵)’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치 경쟁국은 세 개 나라다. ▲2022 피파(FIFA)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부터 ▲2023 피파(FIFA) 여자월드컵 개최지인 호주 ▲2023 피파 20세 이하(FIFA U-20) 월드컵 개최지인 인도네시아까지. 2022 피파 월드컵의 최신 경기장 시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카타르가 유리한 상황이지만, 두 번의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른 경험은 우리나라에 이점으로 작용한다. 한류를 바탕으로 대회 흥행 유도가 가능한 점도 긍정적이란 평가다.
개최지는 9월 아시아축구연맹 현장 실사를 시작으로,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회를 거쳐 10월17일에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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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2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알림대사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63년 만의 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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