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역대 최다 인원 입학 … 정부 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26명 유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2022학년도 2학기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대학원 과정 신입생으로 역대 최다인 26명을 유치했다.
부경대학은 30일 오전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대학원 과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벨라루스 출신 화학융합공학부 박사과정 루닥 밀라나 씨 등 26명이 참석했다.
부경대가 2008년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으로 대학원 과정에 유치한 유학생 수는 모두 133명이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은 국제적 친한 네트워크 구축과 대학의 글로벌 경쟁을 높이기 위한 국제 장학사업으로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국내 대학 학위 취득을 지원한다.
부경대는 최근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2023∼2025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위과정 수학대학’, ‘2023∼2025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수학대학’으로 잇달아 선정되며 세계 우수 유학생 유치와 교육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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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는 2022년 4월 기준 대학원 과정과 학부,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 과정에 65개국에서 온 외국인 학생 1542명이 유학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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