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남미 매력 담은 수제 맥주 ‘세르베자 아그리아’ 출시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피크이지 바 ‘찰스 H’가 남미의 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수제 맥주 세르베자 아그리아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찰스 H는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의 양조 회사 ‘맥파이’와 협업해 칵테일을 닮은 수제 맥주를 호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일곱 번째로 선보이는 맥주 세르베자 아그리아는 남미의 대표 칵테일 ‘피스코 사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세르베자 아그리아는 스페인어로 신 맥주라는 뜻이며, 피스코 사워 칵테일은 브랜디의 일종인 피스코에 달걀 흰자와 레몬이나 라임즙을 섞은 칵테일이다. 세르베자 아그리아 맥주는 에일 베이스에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맛과 밀과 귀리의 고소한 풍미, 그리고 둥굴레의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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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피쉬 타코도 함께 선보인다. 수제 옥수수 토르티야에 바삭하게 튀긴 달고기살과 양배추 샐러드, 마차 마요네즈 소스, 그리고 아보카도 크림이 어우러진 메뉴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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