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밀리의 서재 회원 선택은 ‘불편한 편의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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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발표한 ‘밀리의 서재 회원들이 선택(Pick)한 8월의 서재’ 차트에서 김호연 작가의 신작 ‘불편한 편의점 2’가 인기도서 1위에 올랐다. 해당 도서는 70만 독자를 사로잡은 '불편한 편의점'의 후속편이다. 따뜻하고 유쾌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이달 12일 밀리의 서재에서 공개된 직후 곧바로 1위를 기록했다.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후보로 전망되는 영화 ‘헤어질 결심’의 각본집 '헤어질 결심 각본'도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영화에서는 편집된 장면과 대사가 각본집에는 고스란히 들어있기 때문에, 영화와 각본을 비교하며 콘텐츠를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린 독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챗북 및 오디오북 등 새로운 형태의 독서도 일상에 깊게 자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삶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의 챗북이 순위권에 등장했다.


오디오북의 경우, '불편한 편의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등 소설 분야가 강세를 보였고, 경제경영 교양서인 '부자의 그릇'이나 부동산 투자 비법을 담은 '입지 센스'와 같이 다양한 분야의 오디오북이 사랑받았다. 밀리의 서재는 오디오북의 인기에 따라, 박정민 배우를 비롯해 9인의 저자가 직접 낭독에 참여한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개그맨 이정수의 목소리로 듣는 '어이쿠, 오늘 행복했네' 등의 오디오북도 8월 말 잇따라 공개하기도 했다.

스스로를 더욱 깊게 이해하기 위한 에세이 및 자기계발 도서도 인기를 끌었다. '역행자',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가 각각 인기도서 4, 5위를 차지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관계의 안목',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등의 서적이 상위권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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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오리지널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여름 휴가철 알찬 독서를 희망하는 밀리 회원들의 바람에 따라, 큐레이션 전문 밑줄서점 이유미 대표의 추천 도서를 담은 '이번 휴가엔 책 읽으려구요 1화'가 상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김초엽 작가의 '수브다니의 여름휴가'도 83%의 높은 완독할 확률을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와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밀리의 서재는 지난 8월11일 KT 홍대 애드샵 플러스에서 김초엽 작가의 북토크와 사인회를 개최해, 구독자와 작가가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한 바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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