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형 4K 마이크로 LED도 IFA서 선봬

LG전자는 IFA 2022에서 첫 공개하는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으로 압도적인 고객 경험을 전할 방침이다. OLED는 물론 QNED, 마이크로 LED 등에서도 초대형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초대형 TV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모델들이 97형 올레드 에보로 다양한 콘텐츠에 몰입하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IFA 2022에서 첫 공개하는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으로 압도적인 고객 경험을 전할 방침이다. OLED는 물론 QNED, 마이크로 LED 등에서도 초대형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초대형 TV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은 모델들이 97형 올레드 에보로 다양한 콘텐츠에 몰입하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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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는 다음 달 2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2'에서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은 '77·83·88'형에 이어 '97형' 올레드 에보를 연중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중 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로써 올레드 TV는 40형대~90형대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70형(대각선 길이 약 178㎝)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 라인업은 지난해 7개 모델에서 올해 10개로 늘어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70형 이상 초대형 TV 시장 판매량은 약 1490만 대로 전망된다. 2020년부터 연평균 17%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올레드 TV 가운데 가장 큰 97형 올레드 에보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초대형 시청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LG 올레드 에보는 LG전자가 10년 가까이 축적해온 올레드 화질·음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5세대 인공지능(AI)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알파9 프로세서는 ▲소음을 줄이고 해상도는 높이는 업스케일링(Upscaling) ▲HDR(고대비) 및 색 표현력을 높여주는 화질처리기술 ▲2채널 음원을 가상의 7.1.2채널 입체음향으로 변환하는 음향처리기술 등으로 초대형 TV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시청 거리가 먼 초대형 TV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인공지능 리모컨뿐 아니라 올레드 에보 본체에도 음성인식 마이크를 탑재해 음성만으로 조작하도록 했고 ▲스마트폰을 리모컨에 터치하면 폰 영상을 큰 TV 화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개 한 데다 ▲멀티뷰 기능을 활용해 초대형 TV 화면을 나눠 스마트폰의 화면과 TV 화면을 동시에 보도록 만들었다.

LG전자는 올레드 TV를 필두로 프리미엄 LCD(액정표시장치) TV인 'LG QNED'의 초대형 라인업도 대폭 강화한다. 86·75형 LG QNED는 지난해 5개 모델에서 올해 연말까지 10개로 늘어난다.


IFA 2022에서 4K 해상도의 136형(약 345㎝)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를 덴마크 음향기기 업체 뱅앤올룹슨의 스피커와 함께 배치해 홈 시네마 공간을 연출한다. 관람객들은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 특유의 몰입감 넘치는 화질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OLED, LCD, 마이크로 LED 등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모두 아우르는 초대형 라인업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원하는 프리미엄 홈 시네마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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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 TV 10년 노하우를 담은 LG 올레드 TV로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압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또 OLED는 물론 QNED, 마이크로 LED 등에서도 초대형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초대형 TV 리더십'을 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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