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포크음악 축제' 9월17일 임진각서 막 올린다…2000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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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포크음악 축제 ‘파주포크페스티벌’이 내달 17일 막을 올린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더 큰 파주, 포크로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2022 파주포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가 지난해부터 직접 기획·주관하고 있는 본 공연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열렸다. 올해는 3년 만에 관객과 호흡하는 대면 공연으로 이뤄지는 만큼, 공사의 자체 공연기획 역량을 통해 포크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정상급 뮤지션이 대거 참여한다.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시민공연추진위원회’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 확정된 아티스트는 1부에 ▲앙하영 ▲일기예보(나들) ▲동물원 ▲김현성과 레밴드 ▲옥상달빛이, 2부에 ▲다섯손가락 ▲임백천 ▲여행스케치 ▲이정석×전원석×이규석 ▲양희은 ▲육중완 밴드가 이름을 올렸다.

정학조 공사 사장은 “팬데믹의 장기화로 그동안 마음껏 문화를 누릴 수 없었던 시민들이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만들 것”이라며 “서정적인 포크의 선율을 통해 희망을 꿈꾸고, 지역과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평화의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2 파주포크페스티벌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권인욱 위원장은 “포크음악을 추억하며 기대하신 분들을 위한 최고의 페스티벌을 통해 파주의 문화 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없이 누구나 현장에 마련된 2000석의 간이객석 및 평화누리 공원 야외잔디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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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객석에 대한 철저한 방역은 물론 마스크 지속 착용이 의무화되며, 행사장 곳곳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해 관람객의 자율방역을 독려한다. 전문 경호 및 의료 인력,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를 통해 관객 안전과 공연의 감동을 함께 갖춘다는 전략이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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