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경대 8월 학위수여식이 열린 대학극장에서 장영수 총장이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26일 부경대 8월 학위수여식이 열린 대학극장에서 장영수 총장이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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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26일 오전 대학극장에서 올해 8월 학위수여식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부경대 2022년 8월 학위수여자는 박사 82명, 석사 250명 학사 910명 등 총 1242명이다.

이날 행사에서 학부 성적 우수자로 김미지(응용수학과) 학생이 총장상, 송지범(기계조선융합공학과) 학생이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부경대는 졸업생들이 교정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향유고래 형상의 학교 상징 캐릭터 ‘백경이’의 대형 탈인형과 기념 촬영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장영수 총장은 “영예로운 학위를 취득한 여러분이 한없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때로는 여러분 앞에 펼쳐질 현실이 냉혹하고 힘들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스스로 일군 것들을 얕보지 마시라. 여러분은 이미 많은 것을 해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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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로운 출발이 주는 막연한 두려움을 즐기고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해보기를 바란다”며, “한 걸음 한 걸음이 자신은 물론 이웃과 지역, 국가와 세상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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