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홀딩스·연우와 친환경 화장품 용기 상용화 협약

한화솔루션은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한국콜마홀딩스, 화장품용기 생산기업 연우와 '친환경 화장품 용기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 안병준 한국콜마홀딩스 대표, 박상용 연우 부사장

한화솔루션은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한국콜마홀딩스, 화장품용기 생산기업 연우와 '친환경 화장품 용기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 안병준 한국콜마홀딩스 대표, 박상용 연우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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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0,600 전일대비 7,200 등락률 -15.06% 거래량 4,540,404 전일가 47,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로 화장품 용기를 만든다.


한화솔루션은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한국콜마홀딩스, 화장품용기 생산기업 연우와 '친환경 화장품 용기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친환경 화장품 용기의 개발·생산·유통에 이르는 상업화 과정을 공동 추진한다. 한화솔루션과 연우는 지난해부터 공동 연구를 통해 재활용소재(rPE)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화장품 용기 개발을 마쳤다.


오는 2030년까지 한국콜마가 생산하는 화장품 튜브의 50%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고, 연우의 고객사인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패키징 용기의 공급처를 늘려가는 것이 목표다.

친환경 화장품 용기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분쇄해 재생 원료로 가공한 rPE 소재가 40% 이상 포함돼 자원순환 효율이 높다. 국내외 유해물질 검증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재생 플라스틱에서 자주 발생하는 불균일한 표면 등 문제도 해결해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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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에게 친환경 패키징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다양한 산업에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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