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서 드론 테러 대응 훈련 시행
12개 기관 300여명 참석, 장비 20종 110여점 동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24일 한국가스공사 경남 통영기지에서 2022년 을지연습 경상남도 대표 실제 훈련이 펼쳐졌다.
이번 에너지 비축기지 드론 테러 대응 및 피해복구 종합훈련에는 박완수 도지사, 권대원 육군 제39보병사단장, 김병수 경남경찰청장,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주민 등 12개 기관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종 110여점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전국 방위산업체의 32%가 있는 경남도의 특성을 고려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범의 드론 등 새로운 유형의 공격에 대비하고 대처 능력 향상 및 방호기능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테러범 진압과 드론 폭탄테러 대응에 대한 드론 체계 가동 ▲초동 조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훈련 등 관련 기관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경남도는 국민 체감형 훈련으로 여성민방위기동대 심폐소생술 시연과 함께 안전 장비 전시와 체험장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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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민·관·군·경·소방 등 관련 기관의 공조 체제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이 생겼을 때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즉각적인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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