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임직원 십시일반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
이전혁 포스코에너지 기획지원본부장(왼쪽)이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에게 난치병 환아 치료비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치료비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23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이전혁 포스코에너지 기획지원본부장 부사장,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이은주 발전협의회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난치병 환아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 4000만원은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한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1% 나눔기금을 활용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014년부터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치료비 전달 사업을 진행중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직원 대의기구인 근로자협의회의 제안으로 9년 동안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소아암 환아 31명에게 총 2억70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 지원범위를 소아암 환아에서 난치병 환아로 확대하고 한 가정당 최대 2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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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혁 기획지원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치병 치료를 주저하고 있는 가정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완치의 기쁨을 누리는 가정이 많아지길 바라며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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