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전통주 ‘천년담주’ 남도 전통주 품평회 최우수상 영예
담양산 유기농 쌀과 벌꿀로 만든 품격있는 고급 약주 ‘천년담주’
온라인 판촉과 갤러리 전시,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각종 행사 만찬주 추천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 ㈜죽향도가(대표 장유정)의 '천년담주'가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약주·청주 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남도 전통주 품평회는 남도 전통주 위상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주류 품평회다.
품평회는 탁주와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며, 국산 농산물 사용비율, 술 품질인증 취득실적 등 서류평가와 함께 맛, 향, 색상, 후미 및 종합적 전문가 관능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담양산 유기농 쌀과 벌꿀로 만든 고급 약주인 죽향도가의 천년담주는 202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2022년 전통주 품평회에서도 약주·청주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에서는 이번 품평회 수상작에 온라인 판촉과 전통주 갤러리 전시,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각종 행사 건배·만찬주 추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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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군수는 “올해 추석에는 담양이 빚은 품격있는 전통주와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바란다”며 “소비자들이 남도 전통술을 쉽게 접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통주 판매망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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