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한지주, 일시적 수급 공백…펀더멘털 가장 양호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하나증권은 23일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76% 거래량 1,544,275 전일가 96,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7월 이후 주가는 4.3% 하락해 타행 대비 상대적 약세를 시현했다. 이는 2분기 코스피와 은행주 급락기에 덜 하락한 탓도 있지만 KT의 주식매입이 종료되면서 수급 공백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T는 지난 1월 신한지주 신한지주 close 증권정보 05555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76% 거래량 1,544,275 전일가 96,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신한카드-스타벅스, 전략적 업무협약…"상반기 상품출시" 주식 4375억원가량을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1년간 매수하기로 결정했는데 4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집중 매수해 전량 취득 완료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대규모 기관 수급 요인이 갑자기 소멸되면서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경쟁사 대비 다시 낮아진 멀티플과 양호한 펀더멘털 등을 감안시 업종 내 초과상승세가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NIM이 시중은행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고, 앞으로도 경쟁사들을 상회하는 개선 폭이 기대된다"면서 "3분기에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충당금 등이 모두 개선되면서 경상순익이 1조4000억원을 웃돌고, 신한금융투자 사옥 매각익 세후 3220억원까지 포함할 경우 표면순익이 1조7000억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짚었다.
한편 2분기 은행 NIM은 12bp나 상승해 타행들을 압도했는데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 외에도 요구불예금 증가에 따른 조달코스트 상승 억제 요인도 한몫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손실보전금 유입 등 서울시금고 유치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예대율이 96.9%로 시중은행 중 가장 낮은데다 LCR 비율은 전년 말 89.6%에서 98.1%까지 상승하면서 경쟁사의 LCR 비율 등을 감안시 향후에도 NIM 개선 여력이 더 높은 상황(LCR 비율이 낮을 경우 고유동성자산 확보 등에 따른 NIM 하락 압력 발생 불가피)이다. 3분기에도 동사의 NIM 개선 폭은 최소 9bp 이상으로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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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올해 론칭한 신한은행 음식주문 중개플랫폼 땡겨요가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서비스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요 언론에 보도됐다. 이 외에 마이카, 올댓, 제주지니, 하우핏 등 그룹의 비금융 생활플랫폼 MAU는 271만명에 달한다. 최근 금산분리 완화 가능성 및 은행들의 비금융사업 진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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