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서 개최
국내 첨단 기술 유출 실태 분석과 정책 과제 모색

전경련, 첨단 기술 안보 모색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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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경제안보 시대, 첨단기술 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가정보원, 특허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첨단 기술 유출 실태를 분석하고 정책 과제를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계적으로 첨단 기술을 무기로 한 경쟁이 치열한 데다 기술 유출 방지와 보안이 국가 경제 안보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상황인 만큼 해법을 살필 예정이다.

세미나 발표는 김일규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이 맡는다. 김 과장은 '국내 영업비밀 보호 현황 및 정책지원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국가정보원은 '경쟁국의 기술 탈취 실태 및 대응 방안'을 다룬다. 좌장인 김민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중심으로 김윤희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안성진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이규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성겸 특허청 수사자문관 검사, 김 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첨단 기술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시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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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참가 신청은 전경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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