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만나는 추석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패키지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호텔 업계는 선물세트와 함께 추석 한정 투숙 패키지를 선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워커힐 호텔은 추석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키지 4종과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추석 패키지는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연휴 기간 한정으로, 온 가족의 호캉스는 물론 즐거운 야외 활동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워키 프로그램인 ‘가을 운동회’가 포함됐다. '가을 운동회’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계주, 원판 뒤집기 등 아이들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그랜드 워커힐은 그랜드 딜럭스룸 숙박과 더뷔페 조식(2인)이 포함된 ‘가을 운동회 1’과, 야외 활동을 더욱 알차게 즐기고 싶은 방문객을 위해 포레스트 파크 입장 및 프라이빗 텐트 대여와 함께 치킨세트를 추가한 ‘가을 운동회 2’를 준비했다. 가격은 각각 31만3000원, 40만7000원부터다.
선물세트도 출시한다.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은 직접 개발한 토종 된장 베이스의 장향 소스로 맛을 낸 특제 양념 갈비인 '장향갈비'를 ‘워커힐 초이스’로 선보인다. 장향갈비는 소갈비의 진한 맛에 콩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어우러져 담백한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으로, 숙성된 된장으로 더욱 부드러워진 육질을 통해 최상의 고기 맛을 선사한다.
파라다이스의 호텔과 리조트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추석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 명절 선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LA꽃갈비와 갈비찜, LA갈비 3종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소고기 원육만을 사용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시설에서 생산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외 특급호텔을 거친 36년 이상 경력의 호텔 파인 다이닝 마스터 셰프가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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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한우 1++ 등급의 구이용 부위를 담은 프리미엄 한우 세트와 망고, 샤인머스캣, 어얼스멜론 등 11종의 과일을 담은 과일 세트, 양질의 참조기를 엄선한 영광 참굴비 세트를 비롯해 캐비어 세트, 와인 세트 등을 준비했다. 가격대는 7만원부터 50만원대까지로 다양하다. 스파가 장점인 만큼 바디 마사지 바우처도 판매한다. 바디 마사지 바우처는 60분과 90분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23만원과 30만원이다. 바우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포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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