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공공지원 민간임대' 입주자 모집
인천도시공사, 8월 말 2005가구 공급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05가구를 임대사업자(부동산펀드)를 통해 8월 말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인천의 대표적 원도심인 동구 송림동에 조성된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단지로, iH는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이자 민간임대주택의 임대사업자인 '부동산펀드'의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48층에 전체 2562가구 규모이며, 이번에 공급예정인 2005가구는 21㎡~84㎡(전용면적)로 구성돼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수도권전철 1호선 동인천역이 있고 인천대로, 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서울·수도권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송림초와 병설유치원을 품은 일명 '초품아' 단지인 동시에 동산중, 동산고, 제물포고, 인일여고 등 반경 1km 내에 초·중·고교가 있다.
특히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선 시공 후 임차인 모집' 방식으로 추진돼 계약 이후 임차인들의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청년·신혼부부 등 특별공급(401가구)과 만19세 이상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게 공급되는 일반공급(1604가구)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임차인은 입주 후 최대 8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시세의 95%(특별공급 85%)로 저렴하며상승률도 연 5% 이하로 제한돼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iH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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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펀드는 8월 중 인천 동구 거주민에 우선공급을 진행한 후, 일반인(전국)을 대상으로 임차인 모집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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