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유럽종양학회에서 연구초록 5편 발표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다음달 9~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2년 유럽종양학회(ESMO 2022)에서 AI 바이오마커 관련 연구초록 5편을 포스터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ESMO는 암 전문의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가 등 전 세계 160여개국, 2만5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암 학술대회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학회(AACR)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꼽힌다.
5가지 초록은 모두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및 AI 병리분석 솔루션인 '루닛 스코프(Lunit SCOPE)'와 관련된 연구 성과다. ▲루닛 스코프 IO ▲루닛 스코프 PD-L1 ▲루닛 스코프 HER2 ▲루닛 스코프 Tumor Purity(종양 순도) 등 루닛 스코프의 다양한 모델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루닛은 또한 ESMO 학회 현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루닛 스코프의 다양한 모델을 실제 활용하는 모습과 제품 데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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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루닛 대표는 "여러 글로벌 암 학회에서 루닛 스코프의 임상적 가치를 지속 확인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ESMO에서도 루닛 스코프의 발전한 연구 성과가 5편이나 포스터 발표로 채택돼 이를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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