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아임e 스마트TV ‘인기’…650대 이상 팔렸다
신규 오픈 매장 이벤트 19만9000원에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아임e 스마트TV'가 출시된 지 두 달 보름 만에 652대가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임e 스마트TV는 지난 6월 이마트24가 자체브랜드(PL)로 론칭한 상품으로 31만9000원의 높은 가성비가 특징이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판매를 원하는 신규 오픈 가맹점에서는 고객들이 19만9000원(5대 선착순 판매)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아임e 스마트TV는 신규 오픈 가맹점 파격가 이벤트로 신규점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 전체 판매 수량의 80%가 신규 오픈 매장에서 판매됐다. 이마트24는 이달 말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하고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예약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임e 스마트TV(는 1인 가구 또는 세컨드 TV로 활용하기 적당한 43형(107cm)으로, Full HD 화질과 178도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통해 어느 위치에서나 선명하고 깔끔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HDMI와 USB 단자를 각각 2개씩 갖춰 PC뿐만 아니라 게임 콘솔이나 플레이어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사후 서비스(A/S)는 전국에 100여 개 있는 TGS 전문 서비스 센터(TG삼보서비스)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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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위해 고민하던 중 세컨드TV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아임e 스마트TV를 론칭하게 됐다"며 "일반 판매 가격도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신규 오픈 가맹점에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신규점 홍보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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