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12∼15일 열린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폐회식에서 대회기 인수

2023년도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레저관광도시 포항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 자격으로 대회기 인수).

2023년도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레저관광도시 포항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 자격으로 대회기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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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는 15일, 군산 비응도 일원에서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폐회식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 자격으로 대회기를 인수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행사 개최가 취소됐으며, 이에 해양수산부는 2023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를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재선정에 대한 심의를 거쳐 포항으로 선정했다.

해양수산부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관하는 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의 4개 정식종목과 약 4개의 번외 종목, 10여개의 체험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 불발됐던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드디어 포항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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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관광 도시로 사랑받는 포항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하고 신선한 볼거리로 많은 분을 맞이할 예정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소개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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