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범국민 캠페인 전개
경북안전기동대와 민관 공동 “대한민국 ‘안전’하자”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022 예천 곤충 축제 현장에서 경북 안전기동대 등과 합동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정부 출범 원년을 맞아 진행하는 7월 21일 발표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경북도는 안전 점검의 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했다.
도는 경북 안전기동대와 함께 축제 장소인 예천읍 시가지(한천체육공원)의 주요 행사장(홍보부스·주무대·물놀이장·곤충주제관 등)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폭염 대비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활용해 각종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자율안전 점검표 배포, 물놀이 안전 수칙과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감염병 예방 등 생활 안전 수칙 실천 등을 홍보했다.
경북 안전기동대는 2011년 6월 조직돼 전 대원(현 154명)이 응급구조 자격증과 중장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재난 대응·복구 전문 민간단체로서, 각종 재난 시 긴급출동은 물론 여름철 물놀이 안전과 풍수해 대비 등의 안전 캠페인을 수시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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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 도 재난안전실장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계획을 계기로 도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폭염 대비는 물론 시기별로 적절한 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해 안전의식을 고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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