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이틀 간 토론회…정책 제안 등 수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10~11일 이틀 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1차 스포츠진흥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유관 기관 토론회를 한다. 과학원이 지난 8월 '스포츠기본법'이 제정되고 진행한 기초 연구와 해외 사례 등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제안을 수렴한다.


첫날에는 학교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 정책, 이튿날에는 전문 스포츠·스포츠산업·국제스포츠 정책을 각각 논의한다. 장애인스포츠 정책은 지난 3월부터 수립 중인 '제4차 장애인체육 발전 중장기계획'과 연계해 별도로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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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추후 체육 분야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지방교육청, 관계 부처 등에 의견을 구하고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며 "'스포츠기본법' 시행 뒤 마련하는 첫 기본 계획인 만큼 체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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