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

경북 고령군은 지난 8일 지산동 고분군을 대상으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활용콘텐츠 연구’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 고령군은 지난 8일 지산동 고분군을 대상으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활용콘텐츠 연구’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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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고령군은 지난 8일 지산동 고분군을 대상으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활용콘텐츠 연구’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산동 고분군 속 대가야의 세계를 만나다’ 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가치제고 ▲ICT연계를 통한 접근성 확대 ▲세계유산도시 브랜딩과 국내외 홍보 고도화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이라는 4가지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앞서 고령군은 본 용역을 통해 약 40여개 이상의 세계유산 활용 콘텐츠를 개발했다.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 이후 지역주민이 지산동 고분군의 보존·관리·활용 과정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협의체 운영’ 와 ‘주민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주민 참여 방안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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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 이후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주민과 함께 향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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