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신임 차장에 임상섭 산림보호국장 임명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9일 정부가 산림청 신임 차장에 산림청 임상섭(林尙燮·52·사진) 산림보호국장을 임명했다.
임 신임 차장은 1998년 기술고시(32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 동부지방산림청장, 산림산업정책국장, 기획조정관, 산림보호국장 등을 지냈다.
특히 2018년에는 ‘제2차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 대표를 맡아 남북 간 산림협력사업의 기틀을 다졌으며 2019년에는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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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에서 태어난 임 신임 차장은 서울대 조경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생태조경학과 석사,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산림자원관리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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