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대리점 공정거래협약 평가 최우수등급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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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매일유업이 지난해 대리점협약 평가결과 최우수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제4차 대리점분야 협약평가위원회를 통해 2021년도 대리점협약 평가결과를 심의한 결과 10개사 중 최우수등급은 매일유업 등 1개사, 우수등급은 CJ제일제당 등 1개사, 양호등급 3개사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는 매일유업이 대리점의 수령금액 및 지급금액 및 계약해지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절차를 내부규정으로 제정해 준수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을 확립했다고 평가했다.


CJ제일제당은 냉장고 구입비용의 50%(23억6000만원), 대리점직원 자녀 대학학자금(1억3000만원), 요소수(3000만원) 긴급 지원 등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등급 기업은 직권조사 2년간 면제, 법인·개인 대상 위원장 표창 수여하고 우수 등급 기업은 직권조사 1년간 면제, 법인 대상 위원장 표창 수여, 양호 등급은 법인 대상 위원장 표창을 수여한다.


공정위는 대리점협약의 활성화를 위해 대리점거래 서면실태조사에 참여하는 공급업자를 대상으로 협약체결 독려를 위한 설명회를 연내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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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공정위는 우수평가기업의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공정거래협약 모범사례로 발표하고 모범사례집에 수록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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