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아웃도어 약진” 코오롱FnC,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79,900 전일대비 7,700 등락률 -8.79% 거래량 694,118 전일가 87,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클릭 e종목]"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실적개선 전망"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이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5일 코오롱FnC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 증가한 309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9% 늘어난 8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출시한 지포어를 비롯해 왁, 더카트골프 등 골프 브랜드와 코오롱스포츠 등 아웃도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여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리오프닝이 본격화하며 의류 소비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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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소비 심리 회복과 안정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에 따라 매출 증가가 전망되며 중장기적으로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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