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은 완도군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소멸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완도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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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은 4일 완도군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소멸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서장필 완도교육장과 서정창 완도소상공인연합회장, 업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완도업체 제품 구매 및 홍보·교육 ▲맞춤형복지포인트-완도사랑상품권 구매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협력사업 추진 ▲양질의 제품 생산·판매 ▲공정성·투명성 갖춘 구매 방식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외에도 완도교육지원청은 완도군소상공인연합회와 협의체를 구성해 연 2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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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며, 민·관이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소멸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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