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개교 30주년 맞아 비전 선포…'잠재력을 전문가로'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최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개교 30주년을 맞아 '비전 2030 및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비전 2030(Cultivating Talents, Training Champions)은 경복대의 지속성장과 경쟁우위를 통해 대학의 생존과 대학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새 비전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전문가로 혁신교육을 통해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복대는 비전 달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대학의 디지털 전략인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완성'을, 학생성공 전략인 '학생성공 관점 맞춤형 서비스 구축'을, 대내외 확장 및 공유전략인 '글로컬 네트워크 활동 기반 브랜드 강화'를, 그리고 'ESG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를 제시했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은 경복대는 그동안 혁신적 교육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이룩해 대내외적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비전 2030 및 중장기 발전계획 선포를 통해 경복대가 4차산업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수 있도록 대학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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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1 5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 및 2020~2021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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