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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BA.2.75 변이 확진자가 국내에서 2건 추가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BA.2.75 변이 감염자가 2명 추가돼 총 9명이 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인도에서 입국한 해외 유입 사례로, 모두 경미한 증세를 보여 재택치료한 뒤 격리 해제된 상태다.

지난달 22일 확진된 A씨는 경북에 거주하는 30대로, 3차 접종을 완료했다. 21일 증상을 보인 뒤 22일 입국 후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확진자 B씨는 전남에 머물고 있는 50대다. B씨 역시 3차 접종을 마쳤으며 지난달 23일 입국한 뒤 24일 무증상인 상태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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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2.75는 올해 5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오미크론 하위 변이다. BA.2와 비교해 스파이크 유전자 변이가 8개 더 많아 더 효과적으로 세포와 결합해 백신·감염으로 형성된 항체를 회피하는 성질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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