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섭 광주 서구의원 '서구형 통합복지지원센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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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오미섭 광주 서구의원이 복지 컨트롤타워인 '서구형 통합복지지원센터' 운영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1일 제305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돌봄·주거·안정 등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 의원은 "전화 한 통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서비스 종류에 따라 구청 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니는 불편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할 동 통합정보창구 활용도가 낮은 데다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기관 복지상담 창구 부족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긴급한 복지 서비스 요청이 있을 때 민간 기관과 동과의 정보 공유 어려움, 담당자 부재 시 연락지연 등으로 수요자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며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힘든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서구청 복지 관련 부서 역시도 복지 정보와 서비스 업무가 부서별로 전문화되고 분산돼 이 같은 '신속성'에 제동이 걸려 있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므로 "쪼개진 복지 정보를 통합 안내하고,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를 통합한 돌봄통합창구를 구축해 공동체 돌봄을 실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18개 동, 또는 거점별 자원연계를 위한 민관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구축하고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과 상호협력조직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서비스 수요자를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전담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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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컨트롤타워 운영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은 향상되고 다양한 일상생활 불편이 해소될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잡아주는 서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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