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나주 센텀호텔에서 ‘읽기 따라잡기 교사 연수 기본 과정 실행 연구 사례 발표 및 연찬회’를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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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나주 센텀호텔에서 2022년 기초문해력 지원을 위한 ‘읽기 따라잡기 교사 연수 기본 과정 실행 연구 사례 발표 및 연찬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따라잡기 연수를 통해 습득한 이론 및 수업 기술을 실제 교실에서 적용한 실행 연구 사례 나눔으로 Whale-on 활용 영상회의와 대면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상회의는 수준별?맞춤형 비계 설정을 위한 비정형 교수법에 대한 목포산정초 백지아 교사의 기조 강연이 이뤄졌다.


대면 블렌디드 방식은 읽기 따라잡기 연수 과정의 내용을 실제 교실에서 적용한 실행 연구 사례를 나누고 수준 평정 그림책의 이해, 시중 그림책 수준 평정하기, 수준 평정 그림책 만들기 과정의 세션 활동으로 운영됐다.

연찬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읽기 따라잡기 연수가 이론적인 부분에서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실제 적용을 통해 학생의 문해력과 교사의 전문성이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2학기에 진행하는 전문가과정 연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읽기 따라잡기 연수는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40여 명 이상의 읽기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읽기 부진으로 인한 학습 부진 문제 해결을 위한 연수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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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초기 문해력 개별화 수업’등 읽기 따라잡기 전문과 과정 45차시 연수를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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