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향후 경기 전망과 관련해 "스태그플레이션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1일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업무보고에서 현 경기 상황 및 향후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은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미국 등 주요국 통화 긴축,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경기 둔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었다는 우려가 나온다.

AD

추 부총리는 "많은 국제기구가 경기 둔화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며 "경제 불확실성이 커 여러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정책 조합을 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