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감독 '헌트' 144개국 상영 기틀 마련
다음 달 토론토영화제에도 초청돼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가 114개국에서 상영될 기틀을 마련했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인도, 홍콩, 호주, 베트남, 러시아, 브라질, 대만 등의 배급사와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1일 전했다. 국내에서 오는 10일 개봉하는 '헌트'는 1980년대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서로를 간첩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물이다. 지난 5월 칸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서 처음 공개됐다. 다음 달 토론토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도 초청돼 글로벌 흥행을 노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