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추진전략, 9개 과제로 구성

울산시청.

울산시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산업재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울산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 대책’이 수립됐다.


울산시는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보건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울산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 계획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 ▲산업안전 보건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자발적 안전보건 문화확산 등 3대 전략과 9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전략별 과제를 보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 보건 지원 조례 개정 ▲관내 산업재해 예방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중소·영세 사업장 안전보건 교육과 상담 ▲안전보건 지킴이 운영 등의 과제가 마련됐다.

산업안전 보건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 안전보건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 (가칭) 국립 산업재해 예방 안전체험 교육장 유치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자발적 안전보건 문화 확산과 관련해서는 ▲우수기업 인증과 특전 제공 ▲산업안전 보건 교육 시행 ▲산업재해 예방 홍보 활동 등의 과제가 이뤄진다.

AD

시 관계자는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고, 유관기관 합동점검·교육·홍보 등 유기적 산재 예방 체계를 구축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