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 공식 학술지 'CMH' 피인용지수 8점대 넘어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대한간학회는 학회 공식 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CMH)'의 영향력 지수가 8점대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과학인용색인(SCIE)에 등재된 CMH는 불과 2년도 안돼 피인용 지수(JCR Impact Factor) 8.337로 소화기·간장학 분야에서 세계 최상위 수준의 학술지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CMH 편집장인 김승업 대한간학회 간행이사(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는 “투고된 논문의 국가나 연구진의 명성에 대한 편견을 배제하고, 오직 연구의 학문적 가치로 논문을 평가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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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현 대한간학회 이사장은 “촉망받는 신진연구자들이 획기적인 연구를 CMH에 투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CMH가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국제 학술지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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