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2분기 매출 262억원…주력 제품 성장세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close 증권정보 009420 KOSPI 현재가 46,50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5.56% 거래량 335,392 전일가 44,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감,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가능 연 5%대 부담 없는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 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2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장염 치료제 ‘노르믹스’,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 탈모치료제 ‘헤어그로’와 ‘아다모’ 등 주력제품을 중심으로 두 자릿 수 이상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프리’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앱시토정’ 등을 새로 출시해 의약품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상반기 말 연결기준 자산 1830억원, 자본 1502억원, 부채 328억원으로 부채비율 22%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의약품 매출 및 기술료 매출로 발생한 이익을 R&D에 재투자해 더 큰 수익을 창출하는 R&D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2분기에도 의약품 영업 매출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신제품으로 인해 향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파이프라인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은 이뮤노반트와 하버바이오메드가 각각 미국과 중국에서 임상 개발 중이다. 이뮤노반트는 지난달 미국에서 HL161 중증 근무력증 임상 3상을 시작했고, 하버바이오메드는 중국에서 중증 근무력증을 비롯해 갑상선 안병증(TED), 혈소판 감소증(ITP), 시신경 척수염(NMO), 다발성 신경증(CIPD) 에 대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은 미국에서 두 번째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HL186과 HL187은 각각 TIM-3와 TIGIT을 타깃하는 면역항암항체 과제로, 현재 후보항체를 확정하고 비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웅제약이 공동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로 참여해 세포주 및 CMC 개발과 임상 시료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