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첫날 38만 관람…압도적 1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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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을 그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38만618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점유율은 59.8%에 달했다.

예견된 관심이었다. '한산: 용의 출현'은 개봉 6일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지켜왔다. 최다 관객수 1761만명을 모은 '명량'(2014)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순신 3부작으로 기획된 2번째 영화다.


영화는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다. 51분간 해전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영화적 쾌감을 안긴다.

같은 날 2위는 9만1439명이 본 '미니언즈2'가 올랐고, '탑건: 매버릭'이 6만여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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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 '외계+인' 1부는 6만여명을 모으며 4위에 머물렀고, '헤어질 결심'은 5위로 뒤를 이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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