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9월 주총서 '머스크에 회사 매각안' 표결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트위터가 오는 9월 주주총회를 열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회사를 매각하는 안을 표결에 부친다.
트위터는 26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9월 13일 주총을 열고 440억달러(약 57조6000억원)에 회사를 매각하는 안에 대해 주주 투표를 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이사회는 지난달 SEC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머스크 CEO에게 회사를 파는 것이 "바람직하고, 트위터와 주주들에게 최선의 이익"이라며 주주들에게 매각안 승인을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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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머스크 CEO가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하면서 트위터는 계약을 이행할 것을 강제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법원은 신속한 재판이 필요하다는 트위터의 주장을 받아들여 오는 10월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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